2014년 9월 바간의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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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바간의 소경
2014.9.15.~17. 바간 유적과 더불어 살아가는 냥우 주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앙코르왓의 유적에서는 행상들이 외국인을 보자마자 '완달라~' 외치먼서 달려오는데미얀마는 그와는 다른 모습이다.조금 더 수줍어하고 물건을 광고하기 전에 호의를 배풀고지도를 펼치고 길을 물어보면 물건 팔던 것도 잊고 답해주는 모습을 많이 봤다.민난투 지역의 농사짓는 주민들은 지나가는 나의 모습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보며론지와 타나카를 한 나에 모습을 보며 깔깔거리는 통에 주객이 전도된 느낌도 들었지만, 사람들을 마주할 때마다 호의적이고 친근한 느낌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짧은 시간동안 관찰한 모습이라, 감상주의적인 여행자의 눈으로 곡해한 모습일 수도 있다. 파고다에서 마주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