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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정규 시즌이 아니라 다행이지..
정규시즌에도 이꼴났으면 한 일주일은 밥맛이 없었을뻔 했다. 순서대로 오늘의 역사를 일군 주역들을 꼽아보자. 1. 영감탱이 시즌중에만 그러는줄 알았더니 영문 모를 조급증이 이젠 패시브로 도지는 모양, 강경학의 교체 사유는 모르겠다만 사소한 부상이라면 몰라도 다른 뭔가라면 죽 도록 까여도 할말 없을듯. 공격력이 아쉬웠으면 타석에서 대타로 내보내도 될 일이고, 본인 말고는 아무도 긍정하지 않는 "수비라인의 안정감" 얘기 할거면 이제 고마 때려 쳐라. 2. 암용관 솔직히 말해서 전적으로 권용관 잘못은 아닐지도 모른다 일단 투수가 못던진걸 수비수가 어쩔수는 없으니깐. 하지만 좋은 수비를 보여줘도 모자랄 판에 행복 수비로 게임을 통째로 집어 던지는 발판을 구축한건 본인 맞으니 맘껏 까도록 하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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