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맛집, 건대양꼬치골목 추억 하나 양꼬치의 시작은 칭따오
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18년 6월 26일 |
시안(西安) - 출국, 그리고 대낮의 회족(回族)시장
By Boundary.邊境 | 2016년 6월 23일 |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 큰 이벤트가 해외여행이지만, 그 시작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그만두는 것 같은 것 말이죠. 회사를 그만두면 앞으로 먹고 살 일을 걱정해야지 무슨 여행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10년 동안 다닌 회사에서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여행비용과 휴가혜택이 있어 정식으로 퇴직처리 되기 전에 여행을 다녀와야만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관점과 장소를 바꾼 곳에서 장래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입니다. 게다가, 평생 외국 한번 다녀오지 못한 어머니, 아버지도 여행 한번 보내 드려야 겠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부모님이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와 제가 차분히 생각을 할 수 있을 만한 장소를 고려하고, 가용한 비
[20_31_521] 예봉산~운길산 종주_'20.7
By 풍달이 窓 | 2020년 7월 24일 |
오랫만의 Long Course !!! 최근 비가 왔는지비현실적인 조망이 가능했던 산행이었다 마치 맑은 가을이 지나가는 것처럼... = 일 정: '20. 7. 11(토) = 날 씨: 시원, 조망 훌륭 = 코 스: 팔당역~예봉산~무갑산~운길산~운길산역 = 거 리: 13.8km, 7시간 26분 소요(08:43~16:10), 평균 2.3km/h = 고딩친구(장O순, 유O은) 팔당대교를 건너며.... 자! 가보는 거야 이 녀석도 언제까지 버틸지 ? 나무가 맨질맨질 해졌다 중간 전망대에서 조망들 남한강, 검단산, 하남시 비가 내
사랑의 배터리 충전
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3년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