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간의 강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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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간의 강을 넘어
전 세계에서 기타를 가장 잘 치는 사람으로 꼽히는 '에릭 클랩튼'과 '제프 벡'은 젊은 시절부터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은 합동 공연이 있을 때면 종종 '문 리버'를 함께 연주하곤 했죠. 그 곡을 새로 녹음해서 2023년 초에 싱글 앨범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뒤 '제프 벡'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프 벡'의 마지막 스튜디오 녹음 곡은 친구와 함께 한 이 곡이 돼 버린 거죠. 혼자 남은 '에릭 클랩튼'은 날이 저무는 강가에서 멀리 떠나는 친구를 배웅하는 영상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시간의 흐름을 따라 누군가는 먼저 떠나고 누군가는 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