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 러브 코미디인 줄만 알았어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7년 1월 8일 |
일본에서 관객 1570만명-일본 흥행수익 205억엔 돌파, 역대 일본 영화 흥행 2위,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2위, 역대 일본 박스오피스 4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고 중국에서도 단 열흘만에 그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초대형 히트작. 이전부터 신카이 마코토는 국내에도 코어 팬층이 존재했습니다만, 전작들의 흥행은 실로 소소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저 정도로 히트하고 나자 국내에서도 그 사실 자체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예매율부터 돌풍을 일으키는 상황이 벌어졌죠. 지브리 작품도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창 수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잘 나가는 국산 블록버스터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일이 일어나고 만 겁니다. 저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팬이 아닙니다. 그냥 관심이
「날씨의 아이」의 히로인, 너무 귀엽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6월 5일 |
1 미츠바 초월 여유잖아 이거… 4 또 그림으로 강요하는 건가 그림이랑 브금빨인게... 6미츠바 쪽이 귀여웠다8야한데111번째는 흐응 좋네 2번째 부후후후후후후12어떤 스토리인지 모르니까 볼 맘이 안들어… 13호소다 마모루는, 같은 노선으로 완전히 올라탓네17아쉽지만 일반인에게 먹히지 않습니다18으응 미묘19이 성우 귀엽다고21 역시 언어의 정원의 유키노 선생님이 넘버원이다!
느그 이름 더빙판 예고편을 보고.
By 곰돌씨의 움막 | 2017년 7월 5일 |
결과물이 끔찍하다. 에시당초 자연스럽네 어쩌네의 문제를 초탈한 결과물. 성우가 하던 배우가 하던 결과물이 끔찍한건 그냥 끔찍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