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S3 주말의 토너먼트 합니다.
By CL의 오락실 | 2012년 11월 30일 |
그냥 어이없는 바쁨으로 한 주를 보냈더니 -_-;; 오늘 PS3 토너먼트 밤 10시에 있습니다. 다들 참가해주세요!! 사전참가는 이 글에 댓글로 PSN ID / 캐릭터 적어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신나게 즐겨보자구요!!
DOA 5 - 멜빵바지들
By '3월의 토끼집' | 2015년 10월 16일 |
수개월만의 블로그 포스팅이 데드오어얼라이브5 포스팅이라니 이거 원 민망하네요 공부하고 놀고 공부하고 워쉽하고 워쉽하고 놀고 워쉽하고 공부하고 워쉽하고 놀고 워쉽하고 워쉽하고 놀고 공부하고 워쉽하고 워쉽하고.... 그러며 살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매일 하는데 블로그는 안하게 되네요. 아무튼 간만에 포스팅은 데드오어얼라이브5 스샷들 대거 업로드입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여러 코스튬들 중에는 멜빵바지가 참 많네요. 멜빵바지들. ...뭔가 미묘하게 매우 대놓고 야한 것 같이 생긴 디자인인데 여러모로 참으로 게으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컨셉 돌려쓰기 아니냐 이거. 그냥 속에 아무것도 안입고 멜빵만 올려 입힌 디자인이란건 참 깊은 생각 없이 막 만든 모습 같아서 참 좋
DOA5는 더욱 리얼한 격투게임으로 승화?!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5월 2일 |
뭐 농담같은 형태라고 말을 해보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그것이 바로 진짜 피와 땀으로 범벅이 되는 리얼한 격투세계의 현실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에서 거론된 <DOA5 : Dead Or Alive 5>의 개발의지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상당히 진지하게 보여줄 수 있는 리얼한 부분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실제 격투를 하다보면 숨도 거칠게 쉬게되고, 땀이 나서 옷이 젖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들까지도 최대한 신경을 써서 물이나 땀에 젖은 옷이 비추어지는 모습까지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DOA시리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버철 파이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받고 있는 이상, 그 이상으로 더욱 리얼한 세계관을 표현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 그들의 노력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