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멕시코에 온 진짜 이유, 타코!

여행이야기|2020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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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멕시코에 온 진짜 이유, 타코!

여행이야기|2020년 2월 9일

다음으로 향한 곳은 템플로 마요르. 여기도 출발하기 전에 여행책자에서 살짝 봐둔 곳인데, 마침 국립왕궁 바로 옆에 있어 가봤다. 아즈텍 시대 신전인데, 무슨 건물 공사하려 땅을 파다가 발견했다고 한다. 어디지 어디지 하는데 지하철 입구같은게 들어가는 곳이었다. 들어가보니 65페소였나? 아무튼 생각지 못한 입장료가 있었다. 환전도 20달러 밖에 안했는데.. 어쩐지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니. 그냥 우리도 안들어가고 위에서 구경하기로 한다. 근데 우리 아들 요즘 자기 고집이 세졌다. 들어가보고 싶은데 안들어간다고 화남 입장료도 비싸고 위에서 봐도 똑같다니까 돈이 뭐가 중요해? 돈이 중요한게 아니잖아 안그래? 한다.. 그래 맞아. 내 인생 신조가 그렇다. 돈에 연연하고 살기 싫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