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퀵 게임과 탐험도리랜드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9월 3일 |
GREE 플랫폼의 잡다한 게임들도 다 부담하는 형국의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어의 신작입니다. 탐험도리랜드 정도면 GREE의 간판게임인 만큼 명성이 바랬다한들 잡다하다는 표현은 좀 과할지도 모르겠네요. 플랫폼은 HTML5 기반인 라인퀵게임으로 라인에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한걸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네요. 일본계정 기준으로 라인에 내장된 QR코드 스캔으로 이렇게 시작이 가능하더군요. 뭐 위의 장면이 나오기까지 위의 페이지접근불가라던가 여러가지 에러가 발생했습니다만 여러번 시도하다보니 되긴 됩니다. 물론 제가 즐기기엔 모바게나 GREE의 너무 쌈마이한 느낌이 폴폴나는지라 이 지점에서 종료. -3-;; 탐험 도리랜드쯔음되면 그냥 GREE 딱지 달고 나오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아직 GREE 플랫폼이 굴
네이버 라인 소녀시대 컴백편 영상
By black swan | 2012년 12월 30일 |
네이버 (LINE)의 전속모델인 소녀시대 컴백편 스페셜 영상입니다. *영상 출처 : 네이버 (LINE) *퍼가실땐 출처를 밝혀주세요.
라인 개발 비화 + 카카오는 코로나19에 뭘 하고 있을까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0년 11월 24일 |
"그런 초조함을 느꼈던 것은, 돌이켜보면 9년전, 메신저 서비스로 라인을 출시한 것과 관계 있습니다. 2011년, 새로운 앱을 만들려고 검토하던 때,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아 불안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이럴수록 소중한 사람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왜 우리는 메신저 서비스를 먼저 만들어 두지 않았지? "라고 분한 생각을 가슴에 품고, 급하게 모두 주말에도 쉬지 않고 개발해 출시한 것이 LINE입니다. 빠르게 9년이 지나 2020년, LINE은 10년째를 맞이했습니다. 현재 LINE 일본 국내 이용자는 8,400 만명으로, 사회 인프라라고 표현될 정도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2011년의 분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