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희】요즘 세상에선 조심스러운 흉부를 가진 히로인 아키하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1월 11일 |
406나는 말야, 가슴 사이즈의 인플레이션이 싫다고409>>406 립 싫어?그림자가.... 진다고...!? 아니다... 그럴 리가 없다... 407그럼…사이즈 디플레이션을 일으키면 되는거지?408공감하는맨 Fate엔 명백한 로리콘이나 빈유 좋아하는 캐릭을 그다지 볼 수 없으니까 검은 수염이 가장 가까울지도 모르지만, 그녀석 최애가 드레이크고413검은 수염의 최애는 BBA지만 최유력 커플링은 바솔로뮤…410역시 아키하님인가… 언제 출발해? 나는 동행하지 않아415>>410 지금 아키하 님의 가슴이라고 치니까 「무네(無ね,없을무, 읽으면 가슴)」이라고 변환되는데419>>415 리메이크에서 사양 변경되었을지도 모르잖아아아!?422>>419 용서할 수
[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1부 8편 - 마사미 [죽음을 부르는 침대]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7월 10일 |
![[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1부 8편 - 마사미 [죽음을 부르는 침대]](https://img.zoomtrend.com/2012/07/10/b0051210_4ff0094904b2f.jpg)
연재 리스트 보기 생각보다 조회수가 낮은 이 시리즈... 내용도 왠지 망해가고 있고 나는 어떡해야 좋은가...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타입문 에이스 VOL.10 에서 대강 1년 6개월이 지났다
By Indigo Blue | 2017년 1월 17일 |
![타입문 에이스 VOL.10 에서 대강 1년 6개월이 지났다](https://img.zoomtrend.com/2017/01/17/f0035815_587e50ccd785c.jpg)
의지있는 크릴새우 : 월희 리메이크 타케우치 타카시X나스 키노코 인터뷰 타입문 갤러리 : 아예 월희2가 페그오에 편입되는게 아닐까 그리고 그뒤로 나온게 뭐냐면 Fate/EXTELLA, EXTRA 애니화 예고, FGO 종장 (최초 예정 시기 기준으로 1년 6개월 연기), FGO 1.5부 예고, 아포크리파 애니화 예고. 마 그런게 계속 나왔습니다. 이쯤되면 농담이 아니라 진짜 페그오 2.5부 쯤을 흡혈귀편으로 하는게 월희 리메이크가 나오는것보다 더 빠르지 않을까? 아무리 Fate가 잘나간다지만 좀 너무하지 않냐? 이 성배에 영혼 팔아먹은 아인츠베른 같은 새끼들아!
월희 리메이크 타케우치 타카시X나스 키노코 인터뷰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6월 30일 |
![월희 리메이크 타케우치 타카시X나스 키노코 인터뷰](https://img.zoomtrend.com/2015/06/30/f0366265_55928e432df76.jpg)
<신생新生>이란 키워드의 의미 컨셉 아트인 <신생>의 의도는 뭔가요? 타케우치 리메이크에 임하는데 있어서 유저가 또 한번 <월희>란 작품과 새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걸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신생>이라는 컨셉이 됐습니다. 나스 저 개인적으로는 <마법사의 밤> 때와 비슷한 감각입니다. 그래픽을 향상시키게 되면서, 시나리오도 그레이드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기본은 오리지널 그대로이더라도 여러모로 강화를 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한동안은 "반갑지만 새롭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재밌다."는 플레이 감각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10년만에 소꿉친구와 다시 만났더니 엄청나게 예뻐졌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