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남인데 인기가 있는 이유는!? 미녀가 모이는 '재능'
By 4ever-ing | 2012년 7월 9일 |
![추남인데 인기가 있는 이유는!? 미녀가 모이는 '재능'](https://img.zoomtrend.com/2012/07/09/c0100805_4ffa6dde2698c.jpg)
발매 중의 '플라이데이'(코단샤)가 두 쌍의 남녀를 취재했다. 권두 컬러를 장식한 주목의 한조는, 여배우 마키 요코와 연출가의 나가츠카 케이지. 장면은 마키가 주연한 나가츠카 연출의 무대작인 '남부 고속도로' 공연 후 뒷풀이다. 술취한 마키는 가게를 나오자마자 나가츠카와 사이좋은 부부처럼 밤거리에 사라졌다고 한다. 또한 다른 조는 TKO의 키노시타 타카유키와 모델이자 탤런트인 고토 코토미가, 키노시타가 사는 고급 아파트에 들어갔다는 것. 아첨이라고 해도 미남이라고 절대 말할 수 없는 나가츠카와 키노시타의 2명. '다만 이케멘에 한정한다'라는 말도 오래된 감이 있지만, 미녀에게 존경받는 비결은 사실 외모에 있지 않다는 것인가. 잡지는 나가츠카와 마키의 관계를 연출가와 배우라는 입장에서 분석. 관계
마키 요코, 개인적인 표정 가득한 사진집 모스크바에서 촬영
By 4ever-ing | 2013년 12월 19일 |
![마키 요코, 개인적인 표정 가득한 사진집 모스크바에서 촬영](https://img.zoomtrend.com/2013/12/19/c0100805_52b173b632c63.jpg)
여배우 마키 요코가 사진집 'MUSCOVITE'(모스코바이트/코우분샤)를 17일에 발매한다. 모스크바 교외의 별장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표정의 마키가 들어 있는 프라이빗감이 넘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사진집은 주연 영화 '안녕 계곡'으로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뒤, 시가지에 사는 사람들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코르벳함'이라고 불리는 모스크바 교외의 별장에서 촬영. 탱크 톱에 데님 스커트는 거친 복장으로 순진하게 웃는 모습이나, 갑작스런 비에 맞아 흠뻑 젖은 머리의 마키의 등신대의 그녀의 매력이 담긴 내용이다. 또한 이 영화제를 되돌아보는 마키의 생각도 게재되어 있다. 120페이지. 2,625엔.
[용길이네 곱창집] 야키니쿠 드래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5월 12일 |
용길이네 곱창집이라고 했을 때는 몰랐는데 야키니쿠 드래곤이라니 바로~ 알아보겠던 작품인데 연극을 연출했던 정의신 감독이 영화로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60년대 재일교포의 이야기인데 감독 본인도 재일교포시니... 어떻게 보면 숙원같은 영화였을텐데 그래서인지 꽤나 쟁쟁한 배우들이 참여하여 영화적으론 소품같은 작품인데 보는 맛이 있네요. 연극같아서 흥미로웠던 영화입니다. 약간 더 일본영화같기도 해서 호불호는 있을 듯~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도 정의신 각본이었다니 묘하게 닿기는 했네요. ㅎㅎ 이젠 세월이 많이 지났기에 더 담담히 그릴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육수(?)를 받아오는 길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좁
단 미츠는 풋내기!? 2013년 미숙녀 붐이 본격화
By 4ever-ing | 2013년 1월 24일 |
![단 미츠는 풋내기!? 2013년 미숙녀 붐이 본격화](https://img.zoomtrend.com/2013/01/24/c0100805_50ffb3709c5c4.jpg)
지난해 갑자기 브레이크한 그라비아 계의 '음란한 언니' 단 미츠. '일본 제일의 아름다운 32세'로서, TV나 이벤트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그녀는 고혹적인 보디와 적당히 야한 에로스가 인기의 비밀. 그런 단 미츠를 숙녀라고 해도 좋을 것인지는 어려운 부분이지만, 2013년은 섹시한 매력이 가득한 성인 여성들이 최근의 숙녀 붐을 더욱 뜨겁게 할 것 같은 예감이다. 예를 들어, 신춘 드라마라는 1분기에 스타트한 민방의 각 방송국과 NHK를 맞춘 주요 드라마 총 25편 중, 미 숙녀 여배우가 주연 클레스로 출연하고 있는 작품은 8편. 같은 조건에서 지난해 29편중 7편에 비해 그 경향은 다소 강해지고 있다. 2011년 근처로부터 갑자기 소란을 피우기 시작한 중년 여인 붐도, 아직도 지금부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