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미사키가 사업가로 변신? 광고탑은 AKB48 멤버가
By 4ever-ing | 2012년 7월 5일 |
2009년 결혼과 내년 출산을 계기로 완전히 무대에서 사라진 여배우 이토 미사키(35). 지금도 소속사의 공식 사이트에서 소속 탤런트로 게재가 있지만, 활동 휴지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토호쿠 대지진 발생으로 소속사가 개최한 자선 이벤트 'Message 2011'에 얼굴을 보였지만, 올해 7월에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참석 예정은 없다고 한다. 아주 가끔 그녀의 모습을 접할수 있는 곳은, 친구인 칸다 우노(37)의 블로그이지만, 4월 27일 발매의 패션 잡지 '25ans'(허스트부인화보사)에서 우노와 육아를 테마로 한 대담을 실시해, 오랜만의 일 복귀를 완수했다. 그 미모는 35살인 지금도 건재했다. 그러나 현재 그녀는 여배우·탤런트가 아니라, 사업가로서의 야심을 품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도서관전쟁 ~ 더 라스트 미션: 왜 전쟁영화로 만든거지?
By LionHeart's Blog | 2016년 8월 10일 |
소설가 아리카와 히로씨의 장편소설 <도서관 전쟁>을 실사 영화화한 작품으로 2015년 10월에 개봉하였습니다. 아리카와 히로씨의 작품은 국내에 정발되는대로 무조건 사서 읽고 있을 정도로 팬이고, <별책 도서관 전쟁>은 국내에서의 정발이 늦어져 원서로 구매해 읽었을 정도로 좋아합니다(결국 한국에 정발되어 땅을 쳤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어마무지하게 좋아하는데요. Production I.G가 고퀄리티로 만들어준 동화는 정말 끝내줍니다. 이노우에 마리나씨가 연기한 주인공 카사하라 이쿠의 모습이 커다란 키에도 불구하고 너무 귀엽고 대견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도서관 전쟁>은 일본에서 미풍양속을 해치고 인권을 침해하는 각종 미디어물에 '미디어양화법'이라는 것을 도입하여 검열을
하야미 모코미치, 본인 역으로 심야 드라마 주연 'MOCO'S 키친'과의 연동도
By 4ever-ing | 2014년 2월 11일 |
배우 하야미 모코미치가 27일부터 시작하는 니혼TV의 심야 드라마에 본인 역으로 주연하는 것이 9일, 알려졌다. 제목은 '모코미치의 MIDNIGHT KITCHEN'으로 하야미는 방송국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ZIP!'의 요리 코너 'MOCO'S 키친'에 출연하고 있는 '하야미 모코미치' 역으로서 미식을 찾아 밤거리로 나온다는 역이다. '모코미치의 MIDNIGHT KITCHEN'은 모코미치가 밤마다 거리를 걷고 미식을 추구하며 다양한 미녀들에게 수작을 걸려고 하지만 다음날 'ZIP!' 시간이 다가와 꼬시지 못하고 끝나 버리는...... 라는 내용으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레스토랑과 맛집 정보, 음식에 대한 깊은 지식 등을 소개한다. 또한 금요일 'MOCO'S 키친'은 드라마에서 등장한 요리와 가게 등에
차세대 정통파 미소녀를 알고 싶다면 '세븐틴'을 체크할 것
By 4ever-ing | 2012년 6월 9일 |
코모리 쥰, 스즈키 나나 같은 바보 탤런트가 급증하면서 예전에 비해 현저히 지위가 떨어진 감이 있는 '패션 모델'. 그런 가운데, 매년 청초한 미소녀 모델을 탄생시키며, 이후의 스타가 될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1968년에 창간해 44년 역사를 가진 전통의 청소년을 위한 패션 잡지 'Seventeen'(슈에이샤)이다. 갸루 전성 시대이지만, 채택하는 패션 아이템은 점잖은 것으로, 타켓이 되는 여고생 독자도, 갸루 잡지를 읽고 있는 층보다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아가씨 집합. 지면을 장식하는 것도, 품위있는 미소녀 뿐이다. 대형 출판사 간행 잡지만큼 연예계와의 파이프도 굵고, 잡지가 일찌기 주최하고 있던 '미스 세븐틴 콘테스트'에서, 사카구치 료코, 마츠다 세이코, 쿠도 시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