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하면서 느낀 것에 대한 푸념...
By 블라드의 고성 | 2014년 6월 29일 |
안녕하세요, 블라드 루엘입니다. 신희 오너로서 토이밸리에 있었다가 '카드파이트 뱅가드'라는 카드게임을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뱅가드 파이터로서 실력을 키우기 위해 솔리테어를 해보고는 합니다만, 지금도 실력은 그대로에요. 사정 상 나갈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니까 듀얼을 하면 정모 때 뿐이고 그 동안은 솔리테어하다가 손을 놓아버리는 것 때문에 그대로인 것이지요. 큼큼;; 근황은 이 정도고 본 이야기는 뱅가드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 이야기...라기보단 푸념이네요. 뱅가드는 부시로드사에서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팬덤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카드게임이지만, 어느 것이든 단점은 있기 마련이지요. 뱅가드든, 다른 카드게임이건 간에 단점은 있는 법인데 그 단점을 지적해도 뱅가드 일부 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