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아카츠키, 무사시, 비스코와 결혼! + 애니메이션 감상기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5년 1월 16일 |
사실 함대 컬렉션에 있어서 '결혼'이라는 의미는 칸무스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합니다. 자원을 많이 먹는 야마토형이나 정규 항모, 내구력이 약한 중뇌순, 잠수함을 우선으로 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칸코레에서 '결혼'은 일단 공짜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어느덧 칸코레를 즐긴지 80주가 넘어가면서 슬슬 애정캐에게도 투자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육성하기 시작한 아카츠키가 99렙이 되자마자 곧바로 '서류 & 반지'를 구매하여 '결혼'했습니다. 운은 5 증가! 최상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상승입니다. 사는 김에 매번 이벤트에서 활약하는 무사시와 고속 전함의 미래를 책임질 비스마르크도 함께 결혼시켰습니다. 그리고 제한 함수도 늘리고 등등.. 생각 외로 dmm포
포켓몬스터 극장판: 뮤츠의 역습(1998)
By Leafgreen | 2017년 2월 17일 |
제 기억 속에 있는 첫번째 영화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 때 이게 한국에 나왔으니까..(한국에 2000년 말 개봉) 극장에 가서 본 첫 영화가 이거에요. 물론 그 이전에도 영화를 봤을 수도 있지만 제 기억에는 없네요. 4~5살 때 연극이나 뮤지컬을 어머니께서 많이 보여주신 기억은 있습니다만. 어머니랑 같이 갔는지, 아버지랑 같이 갔는지, 학교에서 간 건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이걸 봤다는 기억은 확실해요.아무래도 어머니 기억에 없는 걸 보니까 겨울방학 들어갈 즈음에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대관해서 보러간 것인듯... 저는 기억 속의 두번째 영화가 4년쯤 지나서 태극기 휘날리며인지라... (정말 신기하게 4년동안 영화관 자체를 안 감. 2001년에 일산에서 부산으로 이사가게 된 탓도
[칸코레] 몇년치 운을 끌어다 쓴 거지???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5년 3월 30일 |
군대에 끌려가시면서 제게 계정을 맡겨주신 모 유저님이 계시는데... 며칠 전 그분 계정으로 독궈함 원정이 끝나서 재상니뮤나 모셔드릴까 하고 6572 20을 굴렸습니다만... 앵? 시간의 상태가??? 호텔 등판. ...레베야 니 언니 불러오라고... 제 계정의 악몽이 재현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재상니뮤 모셔오려다가 머마토2 믂사시2가 되버림) 그리고 이틀 뒤 다시 6572 20을 굴리니... 핫-산 ...이거 건조되는 건 처음봤습니다 -_- 그리고 방금 전에는 연료가 없어서 4772 20 굴리니... 앵??? 시간의 상태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