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정원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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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정원 그제 홍대 상상마당에서 감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광화문 시네큐브가 좋았지만 거기선 개봉 안해주므로(...) 이날 감상은 상상톡톡으로 영화 끝난 뒤 요조의 미니 콘서트와 영화에 관련한 간단한 토크가 이어졌습니다. 미리 얘기합니다만 요번에는 좀 까는 방향으로 감상문을 적을 예정입니다. 1. 언어의 정원은 만염집과 구두에 큰 의미를 주는 작품이지만 또 하나 중요한 소재가 있는데 바로 '비'입니다. 처음 타카오와 유카리가 만나는 곳이 비가 내리는 '공원'의 정자였고 비가 내리면 타카오와 유키노가 만나니 중요한 소재입니다. 근데 실은 '비'에 하나 더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이 '비'가 작중 스토리의 긴장감을 관객에게 알려주는 일종의 '신호'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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