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브라질
Post
원문 보기 →대 브라질
이길까 질까가 포인트가 아니라 '몇점만 내줄 것인가'가 포인트였던 경기라 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단 잘 버텨줬음. 다만 초반부터 죽어라 달려들길래 후반에 어쩌려고 싶더니 역시나. 그래도 의외로 완벽한 찬스는 '생각보단' 안내줘서 신기. 4백은 또 바뀌었는데 눈에 띄는 실수는 적었음. 하지만 홍감독이니까 용인되는거지... 여타 감독이었으면 아마 '몇 경기째 바꾸기만 하냐. 4백 확정해서 수비조직을 다져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을까. 그래도 브라질을 향해서 물어뜯을 정도로 달려드는건 보기 좋았음. 실력이 좋은 나라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너무 '공손하게' 하는 감이 없잖은데, 선수가 다치지 않을 정도라면 죽기살기로 하는게 맞다고 봄. 친선전이긴 하지만 실제 토너먼트 경기와 같은 텐션으로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