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량첸살인기 (2015)

게렉터블로그|2015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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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량첸살인기 (2015)

특종: 량첸살인기 (2015)

게렉터블로그|2015년 11월 2일

“특종: 량첸살인기”의 주인공은 케이블 방송의 기자입니다. 적당히 권태롭게 기자 생활을 하고 있던 기자는 어쩌다 보니 실직하게 되는데, 실직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다가 연쇄살인사건의 제보를 받고 특종을 보도하면서 일거에 다시 화제의 인물이 됩니다. 그런데, 이후로 일은 계속 꼬여가고 주인공은 엉망진창이 되어 가는 소동 속에 빨려 들어 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특종에 환호) 이 영화는 코미디 기조를 뼈대로 해서, 적당히 수수께끼 풀이가 있고 살짝 스릴러 느낌도 들어 가 있고, 사회 비판을 하면서,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눈물 이야기도 섞어 치는 비빔밥식 한국 영화와 비스무레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막판 신파극 같은 이야기는 거의 최소한으로 자제 되어 있고, 섞어친 비중 조절도 큰 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