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로축구: 성호야 무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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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찰청 경기가 보고 싶어 고민했는데 인터넷 중계가 문자라 그냥 과감하게 세제믿윤으로. 경찰청은 이호(우리 이호 거인 수비수 높이 뛰기 잘함. 성질이 좀 급한게 단점)가 출전해서 보고 싶었는데) 의외로 험멜이 잘하는 듯? 나는 취향이 특이해서 재밌는 세제믿윤을 수원 시절부터 좋아했다. 캐릭터가 분명해서. 최용수가 중학교때부터 도망다녔다는 전설의 인물 윤성효. 그게 대학까지 같이 갔으니 오죽했으랴?? 그리고 부산에서는 때를 틈타 동래고(부산 유스팀) 마케팅까지 하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FC 서울= [전반] 1:0 한지호가 프리킥 찰 줄이야. 저 놈은 주의해야겠어. 이범영이 컨디션에 따라 어떻게 될까 알 수 없는 경기가 될 거라 생각했는데 전반까지는 괜찮았다. 튀어나온 골을 주워넣는 윌리엄은 부럽다.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