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과 이혼도 영향 제로! 대 여배우 가도를 매진하는 미야자키 아오이
By 4ever-ing | 2012년 4월 21일 |
연예계에서 스캔들은 신세를 망치는 원인이지만, 쟈니즈와의 불륜이라는 스캔들이 있으면서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바로 미야자키 아오이이다. 지난해 말 4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또한 V6의 오카다 준이치와의 불륜 교제가 보도되었음에도 전혀 손상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그녀는 청순파인 한편 연기파 배우로 유년기부터 힘을 실어 왔지만, 21세의 젊은 나이에 타카오카 소우스케와 입적. 일반적으로 연예인-특히 아이돌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젊은 여배우의 결혼은 관계 각처로부터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카니시 진과의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쿠로키 메이사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미야자키는 이후에도 일과 생활 중에서 '사생활'을 반납하고, 여배우로의 약진을 계속했다.
도서관전쟁 ~ 더 라스트 미션: 왜 전쟁영화로 만든거지?
By LionHeart's Blog | 2016년 8월 10일 |
소설가 아리카와 히로씨의 장편소설 <도서관 전쟁>을 실사 영화화한 작품으로 2015년 10월에 개봉하였습니다. 아리카와 히로씨의 작품은 국내에 정발되는대로 무조건 사서 읽고 있을 정도로 팬이고, <별책 도서관 전쟁>은 국내에서의 정발이 늦어져 원서로 구매해 읽었을 정도로 좋아합니다(결국 한국에 정발되어 땅을 쳤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어마무지하게 좋아하는데요. Production I.G가 고퀄리티로 만들어준 동화는 정말 끝내줍니다. 이노우에 마리나씨가 연기한 주인공 카사하라 이쿠의 모습이 커다란 키에도 불구하고 너무 귀엽고 대견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도서관 전쟁>은 일본에서 미풍양속을 해치고 인권을 침해하는 각종 미디어물에 '미디어양화법'이라는 것을 도입하여 검열을
히로스에 료코, 가면 부부 의혹을 일축한 셋째 아이 임신에 인터넷에서 놀라움의 소리가!
By 4ever-ing | 2015년 3월 20일 |
13일,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34)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 쌍둥이를 임신 중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임신 5개월로 여름 무렵에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는 그녀는 "새로운 생명을 내려 주셔서 매우 기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두 아이의 육아를 하는 한편, 올해 1월 쿨의 드라마 '우로보로스~이 사랑이야말로 정의'(TBS 계)에 출연하는 등, 여배우 업에도 힘쓰고 있는 히로스에. 앞으로도 곧 출산 휴가에 들어가지 않고, 이달 중순부터 올 가을 개봉 예정인 주연 영화 '하나짱의 미소시루' 촬영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히로스에의 경사 보고에 대해 인터넷에서 '남편과 잘 있었다는 것에 놀라움', '티격태격하지만 부부 사이는 좋았구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블랙 프레지던트, 사와무라 잇키가 블랙 기업의 사장을 맡아 열연
By 4ever-ing | 2014년 4월 10일 |
배우 사와무라 잇키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블랙 프레지던트'(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8일 시작했다. 사와무라가 연기하는 '365일 쉬면 패배다!'라며 부하에게 기합을 넣어가는 블랙 기업의 사장 미타무라 유키오가 대학에 들어간 신참내기 경영학 강사와 '유토리 세대'(여유 세대) 대학생들과 충돌하면서도 주위를 바꿔나가는 이색적이고 통쾌한 인간 드라마다. 사와무라가 연기하는 의류 기업 '토레스 필즈 인터내셔널'의 창업주·미타무라 유키오는 일에 여유가 생긴 것으로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45세에 대학에 입학한다. 또한 환경도 생각도 전혀 다른 미타무라와 종종 서로 반발하는 경영학의 풋내기 강사·아키야마 쿄코를 쿠로키 메이사, 미타무라의 비서·사에 지마 마리를 쿠니나카 료코,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