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주로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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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임당 이거 총제적 난국이에요. 도대체 갈피를 못 잡는겁니다. 작가나 연출 모두가요. 오래전에 안중근 의사 친척분이 자그마치 "외교관"을 하셨었어요. 당연히 친척(?)의 유명세때문에 여러 관제 행사에 나왔는데. 이분이 어디 인터뷰 한거 보니까 우리나라 어린이 위인전에 하나같이 "안의사님은 어려서 가난해서 끼니도.."운운 하는게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안중근 집안이 재산적으로 꽤 잘살았던(...) 집안이에요. 사실 집안 재산과 무관한 업적을 남기기도 했구요. 사임당이건 뭐건 반도 사극으로 마찬가지입니다. 기록이나 뭐나 재산면에서 전혀 꿀리지 않게 살던 사람들(심지어 왕족이자 계승권자..)이 항상 사극에서는 소금장수. 검투사. 똥수저로 전락하는걸 그리는게 무슨 클리세처럼 되지요. 사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