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생태숲』 참취 꽃 흐드러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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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참취 꽃 흐드러진 가운데
『한라생태숲』 참취 꽃 흐드러진 가운데 비가 지루하게도 내리는 날이지요?날이 흐려 찾아와주는 곤충들이 맑은 날에 비해 많지 않을 것 같은데도 산책로에 핀 꽃들은 저마다 고운 자태를 뽐내느라 여념이 없네요.그래서 산책로가 어스레하여도 꽃들이 머물고 있는 자리는 전혀 초라하지 않습니다. 참취 꽃이 한창입니다.참취는 ‘취나물’이라고 하여 산나물로 유명한 식물이지요.꽃이 8-10월에 하얗게 피어납니다. 그런데 참취 꽃 하얗게 흐드러진 사이에서 슬며시 고개 내민 연보랏빛 꽃이 보입니다. 구름체꽃이 피기 시작하는군요.구름이 있는 높은 산에서 자라는 체꽃이라는 뜻을 지닌 구름체꽃은 8-9월에 꽃을 피웁니다. 아,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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