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 첫 단추 수선실
By 영화, 생각 | 2023년 10월 8일 |
"X-MEN: APOCALYPSE"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19일 |
엑스맨도 슬슬 새로운 영화가 개봉할 상황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기대를 걸고 있는데,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는 다르게 거의 직접적으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이어받는 느낌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궁금해 지는 부분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아포칼립스에 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엑스맨 시리즈는 솔직히 그렇게 땡기는건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관에서 다 챙겨 보게 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스타일 좋습니다.
레베카 퍼거슨의 훈련 사진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4일 |
뭐, 그렇습니다. 이런 훈련을 하는 이유는 역시나 미션 임파서블 속편들 때문이죠. 아무래도 제작이 밀리고 있는 만큼, 더 단단하게 제련된 영화가 나올 거라는 기대를 걸게 되네요.
[서유쌍기] 진심을 그대에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7월 9일 |
주성치의 명작 중 하나지만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 뽀로뽀로미만 제대로 기억나는 영화인데 이번에 극장에서 재개봉하며 월광보합과 선리기연을 연달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부터 주성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진짜 지금봐도 웃겨 죽겠는데다 감동적인 스토리, 판타지로 만든 SF적 구조까지 역시 시대를 초월하네요. 유진위 감독은 찾아보니 주성치, 오맹달과 도성도 찍었더군욬ㅋㅋㅋ 슬랩스틱류 개그가 기본으로 깔려있어 취향을 타긴 하겠지만 너무나 스토리와 구조가 좋아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어렸을 때는 주인이 좋았는데 한번에 다 보니 막문위가 더... ㅜ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활동이 거의 없지만 진짜 어렸을 때 코미디의 최고는 주성치였죠. 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