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의 게츠쿠 히로인에 후지와라 사쿠라로 결정. "진지하게 마주보며 연기하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2월 23일 |
가수 겸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을 맡는 4월 스타트의 후지TV 계 드라마 '러브 송'(매주 월요일 21:00~21:54)의 히로인으로, 싱어 송 라이터인 후지와라 사쿠라가 결정된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이번 오디션에서 100명 중에서 선택된 신데렐라 소녀 후지와라는 후쿠오카 현 출신의 20세. 스모키한 가창이 인기로 연기 경험이 일절 없지만, "'사람을 끌어 당기는 노래', '독특한 표현력', '매력적인 캐릭터'."(쿠사가야 다이스케 프로듀서)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훌륭하게 합격했다. 이 합격은 깜짝 발표되어 후지와라는 놀라서 말도 나오지 않았지만, 기타를 건네 받자 "긴장했어요!"라며 웃는 얼굴로 미성을 선보였다. 그런 후지와라가 연기하는 것은, 자신과
[아이바 마사키] 아라시의 힐러 '궁극의 힐링'을 선물해주는 그런 남자 ♡
By 덕후 | 2017년 11월 29일 |
아이바 마사키는 정말로 치유계 1위의 아라시인 것 같아.보기만해도 뭔가 마음이 탁 트여서 좋다.
차세대 정통파 미소녀를 알고 싶다면 '세븐틴'을 체크할 것
By 4ever-ing | 2012년 6월 9일 |
코모리 쥰, 스즈키 나나 같은 바보 탤런트가 급증하면서 예전에 비해 현저히 지위가 떨어진 감이 있는 '패션 모델'. 그런 가운데, 매년 청초한 미소녀 모델을 탄생시키며, 이후의 스타가 될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1968년에 창간해 44년 역사를 가진 전통의 청소년을 위한 패션 잡지 'Seventeen'(슈에이샤)이다. 갸루 전성 시대이지만, 채택하는 패션 아이템은 점잖은 것으로, 타켓이 되는 여고생 독자도, 갸루 잡지를 읽고 있는 층보다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아가씨 집합. 지면을 장식하는 것도, 품위있는 미소녀 뿐이다. 대형 출판사 간행 잡지만큼 연예계와의 파이프도 굵고, 잡지가 일찌기 주최하고 있던 '미스 세븐틴 콘테스트'에서, 사카구치 료코, 마츠다 세이코, 쿠도 시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