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and the Maiden.

pro beata vita.|2014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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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and the Maiden.

Death and the Maiden.

pro beata vita.|2014년 7월 13일

i. 영화 내내 Paulina가 원하는 것은 사과가 아닌 '진실'이다. Is it the truth? 이란 그녀의 질문에 모두 고뇌(?)하고, '각자 나름'의 '진실'을 실토한다. 그러면 Paulina는 또 묻는다. "Is it the truth?" 무엇이 진실일까. 그녀가 알기 원한 진실은, 또 진실을 알게 된 후의 결과물은 justice로 이어지는가. 그게 아니라면 그녀는 왜 그토록 사과나 참회가 아닌, 진실에 집착했던 것일까. 진실을 알게 된 후 그녀는 더 편안해 졌는가. ii. 습관처럼 뉴스를 접할 때면 기쁠 때보다 괴로운 적이 훨씬 더 많다. 어째서 이토록 우울한 소식뿐인가. 이나라 신문 헤드라인을 봐도, 저나라 신문 헤드라인을 봐도... 게다가 그들이 '전달하고 싶은'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