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교통카드 웰컴스이카 발급, 충전, 환불 방법
By 아빠와 떠나는 세계여행 | 2023년 8월 30일 | 다이어트
으아앙 돌아가고 싶지 않아아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1월 23일 |
(벌떡) 그치만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ㅁ; 이곳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은 곳이어서, 3박 4일에 다 돌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오산이었네요. 딱 하루만!! 딱 하루만 내게 시간을 주신다면...! 밖에서는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습니다. 차갑고 내린 뒤엔 추워지는 노벰버 레인(노래 : 하야시바라 메구미) 오늘도 어제 가본 곳을 포스팅하겠지만, 아직 못 가본 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별 수 없이 한 번 더 오는 수밖에 없겠네요. 호호호 3박 4일 있었는데 아키바 1박 2일보다 돈을 3분지 1도 안썼다는 것도 나름 좋았습니다. 별로 아끼지도 않았는데. 그러면... 놋포빵 콜라보맛 누계 10만 돌파에 +5 해놓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또 올게 누마즈! 또
꿀맛같았던 휴일의 끝...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5년 4월 24일 |
어제까지 도시에 있었던게 꿈만 같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나는 다시 산으로... (도를 닦자) 마치 군대 복귀 하는 느낌이야... 여튼 조금이라도 더 도시생활을 즐기기위해 7시에 일어나 무료 조식을 먹은후 (솔직히 맛은...) 8시에 체크아웃해서 밖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F를 바로 예매! 영화표가 1800엔 이던데 한국보다 비싸긴 하네요. 일반 디지털이 이정돈데 3D는 더비싸겠지... 그리고 그간에 또 나는 게임센터로... 와중에 E어뮤즈먼터 카드 한정판 판매라니!!! 살까하다가 참았다. 카드 늘려봤자 지갑만 터질테고... 영화시간이 오후 2시여서 그간 게임센터 및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돌다가 머리가 많이 길어 미용실에 들렀는데, 보통 3~4천엔 정도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다 깎고
2012-255. 일본 칸사이 여행기 (30) - 묘신지와 키타노텐만구, 도시샤 대학. 그리고 마츠야에서의 점심.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2년 6월 18일 |
계속되는 교토에서의 5일차, 일본 칸사이 여행기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찰 '닌나지'를 뒤로 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확실히 교토 버스 1일 승차권이 정말 좋긴 좋군요. 버스 단독 승차시 요금이 200엔인데 500엔에 하루종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이 버스는 아무리 봐도 확실히 관광객을 '노리고' 일부러 싸게 내놓은 패스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버스에서 내릴 때 이 패스만 보여주면 아무런 무리 없이 하차가 가능하니, 교토 관광을 할 때는 정말 이 1일 승차권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차량은 한국과 반대로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 교통카드라던가 현금을 지불할 땐 저 기기에 돈을 넣거나 카드를 넣으면 되지만 1일 무제한 승차권은 기기에 넣을 필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