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도복 입고 추억 남기기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4월 21일 |
2017. 09. 04(월) / La Habana 쿠바를 떠나기 하루 전날.도복을 입고 관광지를 촬영하겠다고 여기 오기 전부터 마음을 먹었는데드디어 그날이 왔다.여기는 일명 '모로 성'이라구 불리우는 Castillo de los Tres Reyes del Morro.북대서양이 잘 보인다.도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 관광객도 나와 함께 추억을 만들려고 찰칵..여기는 말레꼰(Malecon).아바나(Habana)하면 말레꼰이 대세지.멀리 모로 성도 보이네. 빠세오 델 쁘라도(Paseo del Prado 쁘라도 거리).여기는 걷기에 딱인데.. 완전 중심가로 왔다.중앙 공원에 있는 호세 마르띠(Jose Marti) 동상 까삐똘리오(Capitolio)도 보이고.도복 사진 촬영을 도와준 현지 식당 주인.10쿡
[쿠바 여행 혜택! 10만원 할인+오션뷰 업그레이드] 배짱이와 함께 쿠바 여행 2기 모집 :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5일 |
[멕시코] 똘루까(Toluca) - 모렐리아(Morelia)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8월 14일 |
2017. 07. 24, 월 / Toluca - Morelia 미초아깐(Michoacan)주로 여행을 떠난다.우선 주도인 모렐리아(Morelia)부터..똘루까(Toluca)에서 모렐리아로 가는 버스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이번에는 한번도 타보지 않은 아우또비아스(Autovias)로 이동했다.2층 버스이긴 하지만 고급버스에 속하는 ETN이나그 보다 한 단계 아래에 있는 Primera Plus보다 조금 떨어진중급버스 정도 보면 된다.그래도 2층버스다.직행이 아니라서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그래서인지 차비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네..버스 티켓.내 이름까지 표에 나와 있네. 똘루까 터미널에서 아우또비아스는 까미난떼(Caminante)와 공동으로 독립된 대기실을 가지고 있다.이렇게 독립된 대기실을 사용하는 회사는 E
[탄자니아] 아침에 본 냐므와게(Nyamwage) 풍경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4월 20일 |
2017. 03. 24, 금 / Nyamwage, Pwani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박사장은 작업을 했다.그렇게 날이 밝고 아침에 조깅을 박사장과 한다.둘러 볼 곳이 없네.그냥 아주 조그마한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