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OBAKO 23화

SHIROBAKO 23화

키노시타 감독, 요타카쇼보 던전 공략에 나서다(최종보스: 노가메)... 지난 화 막판의 급전개로 인해 다시 핀치를 맞게 된 무사애니, 이번 시간은 그 위기를 타개해가는 과정이 담긴 시간이었는데요... 대단원을 목전에 두고서 최고조로 끌어올린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화가 가진 가장 큰 의의는, 이 작품에 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답답함이라든가 초조함 등 온갖 안 좋은 감정들을 한큐에 해소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화를 보고 나서는 제대로 똥줄타는 느낌으로 한 주 동안의 기다림이 정말 고문과도 같았는데 이번 화의 내용은 그것을 시원하게 씻어주었어요... 감격, 또 감격...! 이제 더 이상 마음앓이를 할 필요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