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핵 G.U. Vol.3 - 4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7월 24일 |
아토리: 사카키씨! 이건 옳지 않아요! 권한에 빠져 계세요. 그만둬 주세요!/ 이곳은 논의의 장이 아닌 투쟁의 장 아레나다! 하세오를 때려눕히려는 사쿠보를 가로막고 진정한 힘으로 혼자 싸우겠다며 타이하쿠만 나선다 일행: 아이다에 감염된 마검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잖아? 사카키: 뭐하고 있나, 아이다에 마음을 맡기고 영원한 왕좌로 군림해라!/ 닥쳐라, 난 처음부터 궁황 자리 따위 집착은 없다. 이 검이 이 힘만 있다면.. 타이하쿠! 그 마검을 내려놔! 쿤, 부탁해! 어짜피 다 죽어가는 몸, 이 검으로 지옥에 보내주마! 잡벌레들은 강퇴! 이걸로 도움은 없겠지 잘가라, 하세오!!! 아니 네놈! 널 노릴 찬스를 살피고 있었어 / 내게 복종한 척을! 내가 하세
PC [3차원 봄버맨 : 三次元ボンバーマン : 3-D BOMBER MAN]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19일 |
PC [3차원 봄버맨 : 三次元ボンバーマン : 3-D BOMBER MAN]1984년 3월에 나왔다. 일본 게임 회사 타이토에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가상 입체 시점이 인기였는데 그 점 때문에 당시 가정용 게임기로는 표현이 어려웠고 이후 2007년 타이토 게임 모음집으로서 PS2용 게임으로 수록되어 발매되었다. 기본 게임 자체는 단순하지만 역시 이 시점 표현이 많은 소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만보 주 ▶▷▶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게임이라 말하기 묘한 구성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작품이 있었다는 것은 당시 몰랐지만 일본에 있을 때 친구 PC에서 이 게임이 구동되는 것을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꼈던 추억이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별로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있지만
식신의 성 2 - 16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11월 4일 |
에이지형제가 수염을 길러서 그렇지 23세 25세라고 한다..깜빡했었는데 꼬마후미코에게 쓰러질땐 저녀석 분명 할망구 일거야..! 라고 말했다 사요&김대정 밑의건 찬X라 한다고 명도 높였던채로 찍어서 이렇다겐노죠와 김대정을 연인으로 착각한 아라라 로져&겐노죠'코타로의 친구만 아니였다면 없애버렸다'라는 로져와 지인이 아니면 여기 오지도 않았다고 화내는등내내 다투지만 결국 사이가 좋아지는것 같다
.hack//G.U. TRILOGY
By Indigo Blue | 2014년 12월 29일 |
0.오랜만에 생각나서 한번 돌려봤다. 이때까지만 해도 닷핵이 꾸준히 팔렸는데. CC2 개새끼들아 ㅜㅜ 1.처음 봤을 땐 이야기를 하도 압축하느라 전개가 날아가버린것만 신경쓰여서 겁나 까기만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결말부는 오히려 게임 본편보다 트릴로지가 나아보인다. 쿠비아는 지금 생각하면 무인편 오마쥬나 팬서비스 감각으로 들어간 사족이었던것같음. 스케일도 쓸데없이 커지고. 아 물론 전개가 날아가버린건 여전함. 90분짜리 OVA에 뭘 바라냐. 2.그리고 이거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90분짜리 OVA 한편이라기보다는 뭔가 3편짜리 OVA를 이어붙인것같은 편집인데, 굳이 이럴 필요 있나? 아무리 게임이 3편짜리라지만. 그리고 할때는 친구한테 빌려서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게임 하나를 3분할해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