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상할만치 뒤끝없던 공포영화_ 인시디어스(Insidious, 2010)

오늘의 00씨_|201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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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상할만치 뒤끝없던 공포영화_ 인시디어스(Insidious, 2010)

오늘의 00씨_|2015년 7월 1일

난 겁이 많다. 중학교때까진 계단을 올라갈때 어두운 마당저쪽에 뭐가 있을것같다고 엄마를 부르며 튀어올라갔고 귀신이 밀폐된 공간과 음악을 좋아한다는 얘길들은 이후로 지금도 엘레베이터에선 이어폰을 빼고 음악을 끈다. 그리고 캔디맨을 보고나서는 거울앞에서 세수하다말고 머리속으로 캔디맨..캔디맨..안돼..고만해라 .라고 혼자말할 정도.그런데 난 좀비랑 공포영화는 또 좋아한단말이다. 귀신마다 각자의 바운더리가 있기때문에 유럽귀신은 유럽에만 통하고 한국귀신은 한국에만 있다. 뻘소린데 그럴듯해.... 이게 내가 좀비영화와 공포물을 보고 겁에 질려 며칠동안 세수를 눈뜨고하면서도 또 다시 공포물을 볼수있는 이유. 근데 한국공포영화에는 이게 안통하는게 함정. 아무튼 저정도로 뒤끝있는 내가 암시롱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