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츠보「나는―― 우리는 당신이 있을 곳이 되고 싶어……」 7
By 키도벨리스트 | 2020년 4월 10일 |
원제: 滝壺「わたしは――わたし達はあなたの居場所になりたい……」출처: 525 :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 - 2013/05/01 11:36:04.28 SypWvixA0 85/108 ――엔딩0 『아이템』 10일 후. 언제나의 카페에서 무기노「그 뭐야 카미조, 내가 말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한데. 그냥 포기하지?」 카미조「그 부분을 어떻게든! 부탁합니다 무기노 씨!」 무기노「아니 아무리 공부한다고 해도 무리인 건 무리라고나 할까, 단기간에 그렇게 될 것 같으면 애초에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할까」 키누하타「그밖에 과제 같은 걸로 초 커버한다든가, 그런 건 안 되나요?」 프렌다「있었으면 하고 있었을 거 아니야?」 타키츠보「테스트에서 고득점을 하지 않으면 동급생이 되는 카미조, 나
타키츠보「나는―― 우리는 당신이 있을 곳이 되고 싶어……」 1
By 키도벨리스트 | 2020년 4월 7일 |
원제: 滝壺「わたしは――わたし達はあなたの居場所になりたい……」출처: *이 팬픽은 시리즈 "카미조「오늘부터 아이템의 일원이 된 카미조입니다!」"의 속편입니다. 시리즈 전편은 본문 하단의 태그나 번역 카테고리의 지난 글, 혹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 436 :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 - 2013/05/01 09:59:52.75 SypWvixA0 1/108 타키츠보「나는―― 우리는 당신이 있을 곳이 되고 싶어……」 ※주의카미조 씨 강하다아아아앗!이 하고 싶었을 뿐인 IF 스토리입니다요는 『카미조 씨×아이템』이지만, 이번 메인 히로인은 타키츠보 씨입니다「타키츠보라고 생각하면서 썼는데, 마지막까지 별로 안 닮아서 미안해? 하지만 가장 친하던(그럴 터인)
러브라이브 - 모닝 니코마키 / 노조에리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1월 19일 |
작가 : maka 님 출처 : 식자 : 향신료 님 (투 플라톤은 오늘도 계속된다냐) 평일을 소화하시느라 힘들고 지친 현대인을 위해 짤막한 청량제를 준비했습니다! ...너무 거창했고, 아주 짧은 이야기 두 편입니다. 니코마키 80% / 노조에리 20% 으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니코마키' 라고 쓸 정도니까 두 사람의 관계에선 보통 니코가 마키를 휘두르곤 하지만 그런 마키가 짐승처럼 변할 때가 있으니 바로 본능의 볼레로(...) 시간입니다. 이런 식의 마키를 꾸준히 미는 분이 그 유명한 오시마 토모씨 되겠고... 그외에도 왠지 밤에만 표범인(...) 마키를 묘사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으르릉 가르릉 고르릉(...)대는 마키에게 당황하는 마키...귀여워라...♡
하늘과 바다사이,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10월 16일 |
1.하늘과 바다사이 2화 부부라고요? 띠용??????? 무난하게 진행되는 하늘과 바다사이 2화! 약간 러브라이브같은 느낌으로 훈련과 일상이야기를 적당히 섞어가며 진행되는군요 아직까지는 주제에 충실해서 좋네요 아니 이 작품이 주제에서 벗어날일은 없을거같네요 이런 스토리에서 주제를 벗어나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그게 더 놀랍죠 ㅋㅋ 뭐 그건 그렇고 작중에서 남녀평등이야기가 틈틈히 나오는데 감독은 이걸 어떠한 의도로 세계관을 설정하고 넣은것일까요... 요즘 전세계적인 미투파동이라던가를 생각하면 영향을 받은게 아닐가싶기도...뭐 일본이라서 아닐확률도 꽤 있지만요 ㅋㅋㅋ 2.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2화 히로인력 뿜뿜! 이츠와의 히로력을 보여주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2화! 솔직히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