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이도 후미, '리버스 엣지' 실사 영화화에 출연 결정. 상대역은 요시자와 료
By 4ever-ing | 2017년 3월 22일 |
오카자키 쿄코의 인기 만화 '리버스 엣지'가 여배우 니카이도 후미 주연으로 실사 영화화 되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니카이도는 요즈음의 여고생·와카쿠사 하루나 역으로 하루나에게 마음을 주고 있는 이지메를 당하는 야마다 이치로를 배우 요시자와 료가 연기한다. 니카이도는 "영화 '리버스 엣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 영화는 1993~94년에 패션 잡지 'CUTiE'(타카라지마샤)에서 연재된 오카자키 쿄코의 인기 만화가 원작. 주인공인 하루나(니카이도)는 어머니와 둘이서 살며 동갑내기 남자 친구가 있고, 생활에 특히 불만은 없지만, 어딘가 삶의 괴로움을 느끼고 있는 요즈음의 여고생. 그런 하루나에게 신경이 쓰이는, 왕따 이치로(요시자와)와 과식하
NHK 드라마에서도 인기의 '49일의 레시피', 나가사쿠 히로미 주연으로 영화화가 결정!
By 4ever-ing | 2012년 11월 1일 |
소설 '49일의 레시피'(四十九日のレシピ)의 영화화가 결정, 주연에 나가사쿠 히로미, 오카다 마사키, 니카이도 후미, 하라다 타이조우 등 주요 캐스트가 10월 31일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포플러社 소설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고 "순풍을 기다리는 사람'(風待ちのひと)으로 데뷔한 여성 작가 이부키 유키의 소설. 돌아가신 어머니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비법'을 통해 남겨진 가족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고 재생을 향해 각각 전진해 나가는 스토리이다. 2011년에 NHK에서 드라마로 방송되어 이번 영화화에 있어 캐스트를 일신했다. 감독은 '백만엔과 고충녀'(百万円と苦虫女/2008년/국내 개봉명 백만엔걸 스즈코)로 일본 영화 감독 협회 신인상을 수상한 타나다 유키가 맡는다
야마자키 켄토, 드S 남고생 역으로 자신의 첫 금발! 더블 주연의 니카이도 후미도 "신 경지!"라고 극찬
By 4ever-ing | 2016년 1월 20일 |
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여배우 니카이도 후미가 더블 주연을 맡는 '늑대소녀와 흑왕자'(5월 28일 공개)의 캐릭터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야마자키는 최초로 금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원작은 하타 야유코(八田鮎子)가 2011년부터 만화 잡지 '별책 마가레트'(슈에이샤)에서 연재하고 있는 동명 만화. 기간 14권의 코믹스 누계 발행 부수는 450만부를 돌파하고 있다. 2014년에는 '타마유라'(たまゆら) 시리즈 등의 TYO 아니메션즈 제작에 TV 애니메이션화되면서 화제를 불렀다. 애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학교 제일의 이케멘 사타 쿄우야(야마자키)에게 남자친구인 척을 부탁하는 겉치레의 여고생·시노하라 에리카(니카이도)의 좌충우돌 러브 코미디가 그려진다. 히로키 류
니카이도 후미 주연의 '생리짱' 실사 영화화! '많은 여성들이 공감'
By 4ever-ing | 2019년 3월 31일 |
여배우 니카이도 후미가 영화 '생리짱'(2019년 공개)에 주연을 맡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만화가·코야마 켄에 의한 동명 만화를 실사화. 여성에게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생리짱'은 복부의 고통과 피를 뽑아내는 아픔과 괴로움의 극치를 모두에게 보내고 있지만, 살짝 기대고 사는 팁을 주는 측면도. 아마네 출판 'ZooE'의 편집부에서 일하는 요네다 세이코(니카이도)의 삶과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생리짱의 모습을 그린다. 후지TV의 시나 슌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은 지금까지 다루어지는 경우가 적었던 '생리'를 팝업으로 표현한 임팩트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인기 단편 만화 작품으로, 여성들로부터 '공감할 수밖에 없다'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연재되고 있었고, '오모코로'(オ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