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날개 위에서!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5월 24일 |
오/의역 다수 있음원작 : https://regimental-standard.com/2016/05/04/on-wings-of-victory/ Attention Guardsmen,집중하게 제군들, 이번주의 레지멘탈 스탠다드는 창공의 지배자, 강력한 발키리에 대해 다뤄보겠네.그리고 자네들이 이 비행체에 관해 들었을 약간의 이단적인 소문*들도. The Noble Valkyrie 테라의 고대 신화에 따르면, 발키리들은 영웅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곤 했다지,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어떤 부분에선 사실이네.하지만 지금은, 영웅들은 용맹하기 짝이 없는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영웅인 가드맨들을 황제폐하의 이름아래에 있는 승리로 인도하지.발키리 파일럿들은 제군들도 알다시피 임페리얼 네이비의 엘리트들일세, 황제폐하가 보시기에도
오함마 40k 자유칼날.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6년 11월 7일 |
![오함마 40k 자유칼날.](https://img.zoomtrend.com/2016/11/07/f0075740_5820a8c3121d2.png)
주인공을 치하하면서 별도의 작전을 세우는 티그레인. 카오스의 습격을 받은 헤라클리온 요새를 탈환할 작전을 세우고, 미다엘이 너무 위험하다고 간언하지만 티그리엘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며 프리블레이드와 함께 대공포대를 지키라 하는데, 카오스 보고 빡친 주인공은 루시우스가 말리건 말건 다크 엔젤 버리고 냅다 코른 쫄다구들 조지러 뛰쳐나갑니다. 세상에... 그렇게 카오스 패거리들 조지는 와중에 꼼짝없이 모가지 따이게 생긴 티그레인을 구한 건 좋았는데, 티그레인은 당연히 냅다 닥돌한 주인공을 보고 "프리블레이드? 여기에서 뭐하는건가? 이곳은 다크 엔젤이 감당할 수 있다. 그대는 지금 다른 이들을 지원해야 되지 않나?"며 놀랍니다. 아무튼 나이트에 다크 엔젤 캡틴이 있으니 얼씨구나 하고 코른 쫄따구들이 쳐들
Darkness in the Blood 리뷰 (上)
By ◀ Ashura City ▶ | 2020년 4월 1일 |
그간 꾸역꾸역 재미 없는 메피스톤 소설 시리즈 리뷰들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리뷰가 재미 없는 것이 아니라(맞음) 소설 자체가 재미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오늘을 위한 빌드업이었던 것. 우리 시대의 대문호 가이 헤일리의 블러드 엔젤 소설 3부작의 정수를 담은 끝판왕이자 지금까지 읽어본 블러드 엔젤 소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화제의(?) 신작. 돌고 돌아 드디어 피 속의 어둠Darkness in the Blood의 리뷰를 할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피 속의 어둠은 소설 단테와 데바스테이션 오브 바알로부터 이어지는 가이 헤일리의 비공식적인 단테 3부작의 마지막 권입니다. 시기상으로는 데바스테이션 오브 바알로부터 약 6개월 정도 이후의 사건을 다루고 있기
[워해머40K]현용 타우 배틀슈트 정리.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3년 4월 29일 |
![[워해머40K]현용 타우 배틀슈트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3/04/29/d0045194_517d0eca88ac4.jpg)
(클릭해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가장 작은[...]좌측부터 시작합니다. 컴뱃 아머=타우의 주력 보병인 파이어 워리어가 착용하는 전투복. XV25 스텔스 슈트:스텔스 팀이 착용하는 슈트로 착용자를 투명하게 만드는 효과. XV8 '크라이시스' 배틀슈트:타우의 주력이자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베테랑들이 착용하는 만능형 배틀슈트. XV8-05 '크라이시스 엔포서' 배틀슈트:XV8의 개량형으로 크기와 방어력이 증가한 지휘관용 배틀슈트. XV88 '브로드사이드' 배틀슈트:대형 화기를 주로 다루며 기동성을 포기하고 방어력과 출력을 확보한 화력지원용 배틀슈트. XV02 파일럿 배틀슈트(아래쪽):해머헤드같은 주력 전차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토타입 전투복. XV104 '립타이드' 배틀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