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By Jewel with PYUKI | 2012년 11월 22일 | 해외덕질에 신경쓰느라 소식도 드문드문 접하는 너지만, 그래도 가끔씩 들춰볼떄마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남들은 이제서야 네가 빛난다지만 나한테 너는 처음부터 빛났어. 너 아니었으면 아마 소녀시대의 '소' 자도 모르고 살았겠지. 참 자랑스럽다 효연아. 소극적인 팬질이라도 마음 속으로는 항상 응원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