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숙소 추천 중부 호시노야 오키나와 리조트 위치 조식 수영장 반타 카페
By Travel portfolio | 2023년 12월 29일 | 해외여행
올림푸스 플래그 쉽을 관리하는법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5년 10월 16일 |
오키나와에서 다이빙을 했는데요 이번에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샵에서 올림푸스 om-d 빌려다 썼습니다. 근데 다 쓰고 보니 방수 하우징에 문제가 있는지 물이 스며 있더군요..(완전침수는 아니고 물방울 맺힌정도) 근데 샵마스터가 보더니 이거 침수라고 하면서 . . . . . 소금기 뺀다고 샤워기로 카메라를 샤워를 하더군요 ㄷㄷㄷ 방적인건 알았는데 진짜 그렇게 관리하는거 보고 당황..(E-1도 썼지만 실제로 물에 담궈본적은 없어요)
오키나와 여행 가볼만한곳 수족관 아메리칸빌리지 국제거리 포함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3년 11월 21일 |
17.2.15 ~ 17.2.26. 오키나와 -> 대만 -> 톈진 -> 서울
By 덕테의 덕테짓 블로그 | 2017년 2월 6일 |
11일정도의 여정이다.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결코 짧지도 않다. 오키나와는 벌써 이번이 3번째... 아니, 처음 간 이후로 여름, 겨울마다 항상 들리고 있다. 피치에서 항공권이 5만원이면 해결되니... 그러다보니 대만도 어쩌다보니 항공권이 싸서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할 당시에 5000엔 정도였는데, 결제하고 나서 이틀 후에 할인을 들어가더니, 3000엔으로 떨어졌더라... 2만원정도 손해봤다.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밥 배부르게 한끼 먹을 수 있는 돈인데... 아깝긴 하다. 뭐 어떠냐, 그래도 서울 -> 오키나와 -> 대만이 10만원선으로 해결되었는데. 문제는 대만에서 서울로 오는것. 가장 싼 티켓이 모두 30만원이 넘어갔다. 10만원으로 대만까지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