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게임근황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7년 2월 10일 |
파엠히 린이 좋아서 린 나올때까지 리세를 했습니다. 그러니 로이가 먼저 뜨고 2타로 린이 떠서 그걸로 시작... 오늘 접기로 했습니다. 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그 후로 후속이 하나도 안 터짐... OTL 좋다는 캐까지는 필요 없으니 그냥 중간만 가는 5성이라도 안 나오나 했는 데... 앞으로 로그인만 하면서 혹시 로그인 보너스 돌이 모이면 그걸로 갸차만 해볼 듯... -ㅅ-; 아이기스 한지 일년 좀 넘었고 여태까지 레전 티켓 한 10개는 깠습니다. 과금액은 대강 유추해봐 주시길... 갸차블랙 단 7개... (티켓 빼면 6개 크릿사는 1+1 이니까 6개) 에스타 너무 아쉽습니다. -ㅅ-; 레전티켓 거의 10장은 깐
눈보라가 또
By Indigo Blue | 2016년 8월 3일 |
데일리게임 : [이슈] 오버워치, 올림픽 스킨 '현질' 유도 논란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블리자드는 한국에 아주 잘 적응한 게임회사라는 생각부터 들더라. 그리고 이번세대엔 일본에도 잘 적응하고 있고. 사실 디아블로 2도 일본에서 아주 안팔린건 아니었는데 (영문판이 7만 5천장 팔렸고 캡콤이 그걸 보고 더빙까지 해서 내놨더니 다들 영문판만 해서 일판은 500장만 팔렸다고 함) 왜 블쟈게임은 일본에서 안 팔린다는 루머가 도는지 모르겠네. 그와중에 블빠들은 또 인지부조화 일으키면서 "블리자드 가챠는 착한 가챠거든욧? ㅂㄷㅂㄷ" 하고 있던데 음 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난 블쟈겜 안한지 꽤 돼서 이번 건에 대해서는 내가 열받을 필요도 없고. 나는 한국게임이랑 일본게임만 까
The witcher battle arena
By Hello... I'm Sean. | 2015년 8월 8일 |
The Witcher 3 - 시네마틱 영상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The Witcher 시리즈는 유럽에서는 상당히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이에 따라서 캐릭터들의 유명세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게임이 성공하면 IP를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이 있는데, The Witcher도 마찬가지이다.캐릭터들을 활용해서 MOBA 게임을 모바일로 개발해서, 올해 초에 서양 시장을 중심으로 출시한 바 있는 것이다. 게임의 영상은 다음과 같다. 게임은 Witcher의 캐릭터들인 제롤트, 시리, 예니퍼등을 선택하여서 할 수 있고, 다른 MOBA 게임이 그렇든 3 vs 3으로 팀을 이루어서 진행할 수 있다. 독특한 점은 일종의 깃발 빼앗기 시스템이 적용된 것인데, 상대방의 타워를 부시는 것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