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노닥노닥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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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노닥노닥

공원에서 노닥노닥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6일

국회의사당 옆에 자그마한 공원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어머님들. 애들끼리 놀고, 어머님들은 수다삼매경..껄껄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하네예.. 국회의사당 건물과,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 평화롭다. 남편이랑 나도 자리를 잡고 앉았다. 템즈강과 런던아이가 보이네예.. 위를 올려다보니, 나뭇잎들이 찰랑거리고.. 캬. 기분이 절로 좋아서.. 남표니랑 꽁냥꽁냥 내가 기분 좋을 때 하는 거. 나란히 앉아서, 남표니 허벅지 위에 내 발 두개 다 올려놓기..껄껄 파리에서 사온 마들렌도 야무지게 까먹습니다. 커피없이 마시려니, 목이 좀 막히네예..껄껄 아. 예쁘고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