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의 '봄'을 보고..

앤잇굿?|201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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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의 '봄'을 보고..

이유영의 '봄'을 보고..

앤잇굿?|2014년 11월 25일

줄거리만 봐선 전형적인 19금 IPTV영화가 연상되는데 어떻게 해외의 유수 국제영화제들을 휩쓸었는지 궁금해서 봤다. 불과 몇 년 전에도 남자 조각가와 여자 모델의 관계를 다룬 영화가 있었는데 평은 매우 안 좋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화 시작 5분 만에 기존의 19금 IPTV영화들과 비교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확실히 그런 영화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딱히 대단하다 싶은 뭔가도 와 닿지 않았다. 이유영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알 수 있겠지 싶었는데 그래도 모르겠어서 한참을 의아해했었다. 그러나 이유영의 첫 노출씬 이후 모든 게 바뀌었다. 정말 진심으로 충격 받았다. 그동안 국내외의 수많은 여배우들의 노출씬들을 접해왔지만 이런 노출씬은 처음 봤다. 한국에 이런 스타일의 노출씬을 소화해낼 수 있는 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