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새크리파이스 감상평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5월 15일 |
평소에는 버스 타도 멀미가 잘안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멀미가 났다. 집에 바로 와서 캔맥주 처먹는데 멀미랑 술이랑 합쳐져서 지금 매우 어지러움.... 경기 제대로 볼 수 있으려나... 어쨌든 이 새크리파이스 요상한 게 매치업이랑 스토리랑 따로 논다. 그래서 매치업 보면서 이거 무슨 위클리쇼 대립 중간과정인가 생각이 들 정도다. 그래서 큰 기대는 안바란다. 이런 스토리 매치업에 평타만 해도 잘한 거임. 1. 사모아 죠&매그너스 vs 다니엘스&카자리안 (태그팀 챔피언쉽) (★★★) 관중석에 조셉 파크가 있다. 이게 저번 주 임레에서의 어비스 컴백과 무슨 관련을 가지는 것일지... 경기는 존나 평범했다. 내가 평범하면 별 세개줌. 다니엘스랑 카자리안이 새 태그팀 챔피언이 됐는데, 방어할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