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도 시사 치정 미스테리, 짐승의 길(けものみち)

City Girl Writes|201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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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도 시사 치정 미스테리, 짐승의 길(けものみち)

연말에도 시사 치정 미스테리, 짐승의 길(けものみち)

City Girl Writes|2015년 1월 1일

60년대 배경의 82년작 NHK 드라마가 이렇게 과격하다니. 케이블에서 센스도 좋게 마츠모토 세이쵸 특집을 편성해주었다. 3회 시리즈를 보는 동안 청소도 하고 장도 보러 가서 중간중간 내용을 놓쳤지만 이거 꽤 대단하다. 시작할 때 흑백 화면의 네온사인이 드라마 제목으로 올라가는 장면부터 불안감을 주는 제목의 타이포그래피. 성적 표현의 수위도 높고 대사도 꽤 과격하다. 근데 그것보다 주인공 타미코 역의 나토리 유코씨가 진짜 너무 예쁘다. 사진은 악녀 변신 전 아카사카 고급 음식점 겸 여관 종업원으로 일할 때의 장면인데, 그 이후 쨍한 레드의 60년대풍 원피스 입고 등장했을 때는 넋을 잃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