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켄토, 드S 남고생 역으로 자신의 첫 금발! 더블 주연의 니카이도 후미도 "신 경지!"라고 극찬
By 4ever-ing | 2016년 1월 20일 |
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여배우 니카이도 후미가 더블 주연을 맡는 '늑대소녀와 흑왕자'(5월 28일 공개)의 캐릭터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야마자키는 최초로 금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원작은 하타 야유코(八田鮎子)가 2011년부터 만화 잡지 '별책 마가레트'(슈에이샤)에서 연재하고 있는 동명 만화. 기간 14권의 코믹스 누계 발행 부수는 450만부를 돌파하고 있다. 2014년에는 '타마유라'(たまゆら) 시리즈 등의 TYO 아니메션즈 제작에 TV 애니메이션화되면서 화제를 불렀다. 애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학교 제일의 이케멘 사타 쿄우야(야마자키)에게 남자친구인 척을 부탁하는 겉치레의 여고생·시노하라 에리카(니카이도)의 좌충우돌 러브 코미디가 그려진다. 히로키 류
츠치야 타오&야마자키 켄토, 영화 'orange'로 아카데미 상 신인 배우상 더블 수상!
By 4ever-ing | 2016년 1월 22일 |
작년 12월에 공개한 츠치야 타오와 야마자키 켄토가 출연해 화제를 부르고 있는 영화 'orange-오렌지-'. 최근 발표된 '제 39 회 일본 아카데미 상'에서 동 작품에서 신인 배우상을 츠치야와 야마자키의 두명이 수상했다. 원작은 타카노 이치고의 누계 400만부를 넘는 인기 만화 'orange'(후타바샤)에서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하는 환상적인 세계관과 '지금'을 바꾸려고 발버둥 치면서 분투하는 모습과 새콤달콤한 연애 요소가 공감을 불러 새로운 '청춘 군상극'으로 폭넓은 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주연을 맡은 츠치야가 좋아하는 사람을 구하려고 열심히 동분서주하는 모습과, 밝고, 하지만 어딘가 그늘이 있는 섬세한 역할을 연기해낸 야마자키의 실력이 높이 평가받아 신인 배우상 중에서는 유
블랙 프레지던트, 사와무라 잇키가 블랙 기업의 사장을 맡아 열연
By 4ever-ing | 2014년 4월 10일 |
배우 사와무라 잇키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블랙 프레지던트'(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8일 시작했다. 사와무라가 연기하는 '365일 쉬면 패배다!'라며 부하에게 기합을 넣어가는 블랙 기업의 사장 미타무라 유키오가 대학에 들어간 신참내기 경영학 강사와 '유토리 세대'(여유 세대) 대학생들과 충돌하면서도 주위를 바꿔나가는 이색적이고 통쾌한 인간 드라마다. 사와무라가 연기하는 의류 기업 '토레스 필즈 인터내셔널'의 창업주·미타무라 유키오는 일에 여유가 생긴 것으로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45세에 대학에 입학한다. 또한 환경도 생각도 전혀 다른 미타무라와 종종 서로 반발하는 경영학의 풋내기 강사·아키야마 쿄코를 쿠로키 메이사, 미타무라의 비서·사에 지마 마리를 쿠니나카 료코, 회사의
니카이도 후미 주연의 '생리짱' 실사 영화화! '많은 여성들이 공감'
By 4ever-ing | 2019년 3월 31일 |
여배우 니카이도 후미가 영화 '생리짱'(2019년 공개)에 주연을 맡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만화가·코야마 켄에 의한 동명 만화를 실사화. 여성에게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생리짱'은 복부의 고통과 피를 뽑아내는 아픔과 괴로움의 극치를 모두에게 보내고 있지만, 살짝 기대고 사는 팁을 주는 측면도. 아마네 출판 'ZooE'의 편집부에서 일하는 요네다 세이코(니카이도)의 삶과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생리짱의 모습을 그린다. 후지TV의 시나 슌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은 지금까지 다루어지는 경우가 적었던 '생리'를 팝업으로 표현한 임팩트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인기 단편 만화 작품으로, 여성들로부터 '공감할 수밖에 없다'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연재되고 있었고, '오모코로'(オ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