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드레드 - 뭐...이런맛도 괜찮지. (적절한 네타)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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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드레드 - 뭐...이런맛도 괜찮지. (적절한 네타)

저지 드레드 - 뭐...이런맛도 괜찮지. (적절한 네타)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12월 18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지 드레드의 원작을 보질 못해서 원작과의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옛날 SF영화의 투박함은 살리려고 노력했고, 디지털 효과는 잘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빈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선. 옛날 느낌을 들자면. 원 설정인 '저지' 라는 것 자체가 위험한 사건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혼자서 판결을 내리고 심판을 하는 '경찰' 이자 '검사' 이자 '판사' 인 막강한, 아니 막강해야만 하는 역할이죠. 그리고 그 막강함에는 훌륭한 무기와 방어구, 본부로의 지원등도 있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론 케릭터의 강함이 확실히 필요합니다. 액션이 되고 사격이 되야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과 시민을 지키고 '판결' 을 내릴 수 있죠. 그런고로 이 영화의 저지도 그런 면을 잘 살렸습니다. 원조가 실베스터 스텔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