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3-2 클리어어어어
By Re:제로부터 시작하기 전에 휴업하는 블로그 생활. | 2013년 10월 22일 |
와 이게 얼마만에 쓰는 포스팅이냐... 흠흠 아무튼 2-4 이후 간만에 이룬 쾌거라 2-4 때도 귀찮아서 안 쓴 포스팅을 써 봅니다. 그래봤자 사후보고(?)지만요! 3-2 클리어함대 보스앞에서 제카마시가 중파를 당해버려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일단 제카마시는 하나 여유가 있으니(아니 이런 괴씸한!!)...란 생각과 '어차피 나침반한테 이길 리가 없어..' 란 생각으로 전진을 한 결과가 저겁니다. 솔직히 유우다치 개2로 개장하고 히비키 개를 베르누이로 개장하면 널럴하겠지...란 생각을 했는데 이게 보스가기 전까지가 난관이었던 걸 노가다하면서 까맣게 잊고 있었슴다...(먼산) 자 그럼 이제 3-3을 뚫을까 4-3을 뚫을까 고민해 봐야겠군요...
[칸코레]??? : 누구...야?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11월 26일 |
사카와 : 반갑다 전우야!! 결코 60데미지가 아니라 600여 데미지(...), 딜러는 사카와
[칸코레] 1주년 봄 이벤트 해협 돌파 [E-2 순다해협을 넘어]
By ☆因幡ルカの二次元と三次元の境界☆ | 2014년 4월 23일 |
이제 슬슬 해협의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처음엔 무난하게 할려고했지만, 상대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기에 E-1의 편성을 버리고 조금 더 화력을 올렸습니다. ↓이렇게요. ↓거기에 양심도 없이 지원병력까지 호출했습니다. 화력부족으로 고통받는거 보다는 자원소모가 좀 많다 하더라도 속편하게 쓸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니까요. 게다가 칸코레 자체가 자원모으는데는 별로 어렵지도 않고 말이죠. 대형함 건조만 안한다면 더 쉽게 모일테지만. 여기서 부터는 혹여나 고통받는 제독이 있을지 모르기에 제 돌파기록을 남깁니다. ↓시작후 나침반은 남서쪽. 첫번째 교전은 복종진. 단종진에 비해 아군의 대공(함대공/공대공)능력이 좋습니다. 함포사격도 준수. ↑구성은 정규항모가 둘. 나머지 떨거지.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