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숙소 온천호텔 추천 미야코 호텔 하카타 할인 받기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3년 2월 8일 |
후쿠오카 호텔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숙소 추천 객실 수영장 조식 라운지 후기
By PLAN B가 있는 레저커플 | 2024년 5월 19일 |
한 달에 한 번씩 일본에 갑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2월 28일 |
이번엔 누마즈가 아닙니다. 후쿠오카입니다! 실은 후쿠오카에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꽤나 자주 들렀지요- 하지만 시가지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는데, 그도 그럴게 그냥 출입구로만 썼거든요. 당시에 전 거의 큐슈 남부에만 있었는데다가, 당시엔 몸이 몸인지라 관광 같은 건 생각도 안했으니. 그 주제에 나가사키는 여기저기 잘만 돌아다닌 것 같긴 한데(...) 그래서 이근처는 모든 게 새롭습니다! 뭐 저런 일정으로 어디 관광하는건 무리가 있고... 대신 후쿠오카는 시즈오카 공항처럼 막장이 아닌지라 시가지에 아주 가까이 있고, 후쿠오카 중심가인 텐진에도 가까우니까 멀리 가진 않아도 충분히 할 거 다 할 수 있겠죠. 이를테면 저녁에 술과 함께 즐거운 먹방이라던가...♥ 누마즈 쪽과 달리 있
야 야! 아침부터 고쿠라!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2월 18일 |
파트너는 니꼬와 카페라떼 되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이 시간엔 고쿠라에서 하카타로 오지 반대는 적죠. 그래서 그걸 노려 고쿠라로 먼저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신칸센 자유석을 끊어버리겠지만 오늘은 그냥 일반석으로! 일반은 갈 때 1290엔 신칸센은 거기다가 900엔 정도 더하면 됩니다. 대신 그야말로 순간이동 수준이죠. 근데 이 시간에 그렇게 가봐야 문연 가게 하나도 없을거고 (...) 아루아루시티 하나 들르자고 이 돈을 지불하는 건 조-금 아까운 값도 있지만... 오며가며 2600엔 정도니 비싼 테마파크 하나 들어갔다셈 쳐야죠. 과연 이 돈을 지불한 만큼의 성과는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