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보고 문득 떠오른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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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보고 문득 떠오른게 있었다.
NC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보고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게 있었는데 그게 뭐냐면... 인천 유나이티드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 인천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봤을 그 영화(참고로 전 DVD로 소장중), 울산이 끝판왕으로 나오고 이천수가 정말 얄밉게 나왔던 그 영화 (그리고 그 얄미운 녀석은 2014년 현재 인천에서 뛰고 있음ㅋㅋㅋ) 현재 NC다이노스의 상황을 보면 그때 당시 인천 유나이티드와 딱 맞아떨어지더군요. 인천과 NC는 리그 참가 첫해에는 리그에 갓 참가한 신참답게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리그 참가 두번째해에 돌풍을 일으켰는데 당시 인천은 준우승을 했지만 과연 NC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 새삼 기대됩니다. 만약 플레이오프나 한국시리즈까지 간다면 정말로 다큐멘터리 영화가 나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