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인생을 버리면 편해요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5년 2월 11일 |
어제 E-5갑 막트 남겨놓고 최후 출격하기 전 ↓ (일하면서)바쁜 타임에는 1시간 30분 단위로 5 21 38 원정 체크&보냄 + (여유로워지면)오 률 크 루 징 (이러면서 99 시오이 머파진격시켜서 좆될뻔 -_-) ↓ 지금 상황 ...회사에서 짤려도 할 말 없겠죠? -┌ 사장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사렬주세요 이번 이벤트만 갑질하고 나면 열심히 일할께요 ㅠㅠ
[칸코레] E-6 진행 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1월 29일 |
그라프 체펠린을 얻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한 E-6입니다만... 오늘은 별 다른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편성은 각 진수부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현재 갑 난이도 기준으로 굳이 방어력 다운 기믹을 해제하지 않고 중도 회항없이 꾸준하게 보스전에서 S 승리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최종 페이즈에는 잠수서희의 스테이터스가 올라가면서 수반함도 강력하기 때문에 좀 변화가 필요합니다만 해역 돌파 이후 고정되는 전초전 페이즈에서 파밍이 목적이라면 이 정도면 충분한 듯- 전함군을 야마토형이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루트 도중의 수상함대가 꽤 강력해서 어중간한 전함들로는 화력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ㅁ- 특히 윤형진 한 가운데에 짱박혀있는 오급 플래그, 오급 개를 빠
[칸코레]이벤트 끝!
By LoVe Me Do | 2015년 12월 6일 |
네 시작은 갑이었으나 네 끝은 병클이리라 체페링 입수 뒤로 한동안 손 놨다가 귀찮아서 그냥 후딱 밀어부렸습니다. 아라시가 아직 안나왔지만 제가 이벤트 구축 제낀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ㅡㅡ (아직 토키츠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