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6 진행 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1월 29일 |
그라프 체펠린을 얻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한 E-6입니다만... 오늘은 별 다른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편성은 각 진수부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현재 갑 난이도 기준으로 굳이 방어력 다운 기믹을 해제하지 않고 중도 회항없이 꾸준하게 보스전에서 S 승리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최종 페이즈에는 잠수서희의 스테이터스가 올라가면서 수반함도 강력하기 때문에 좀 변화가 필요합니다만 해역 돌파 이후 고정되는 전초전 페이즈에서 파밍이 목적이라면 이 정도면 충분한 듯- 전함군을 야마토형이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루트 도중의 수상함대가 꽤 강력해서 어중간한 전함들로는 화력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ㅁ- 특히 윤형진 한 가운데에 짱박혀있는 오급 플래그, 오급 개를 빠
화제의 칸코레를 봤습니다.
By 李在衒의 백일몽 | 2015년 1월 10일 |
칸코레에 대해 우익이니 뭐니 한국인이면 보지 말아야 하느니 자막을 만들지 말라느니 하는 얘기가 나오는 그 애니메이션 개인적으로 칸코레는 검정색도 아니고 흰색도 아닌 그 사이의 어딘가쯤에 위치하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일본제국의 병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사상적으로는 그냥 모에 애니메이션이죠. 그런 지점에서 사람에 따라선 칸코레에 거부반응이 있을 수 있고, 칸코레를 옹호하는 사람도 어느정도는 주의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이거 본다고 매국노니 뭐니 하는건 오버 같고... 뭐 캐릭터 소개를 하는 첫번째 애피소드이긴 한데, 솔직히 정신사납더군요. 그리고 일본 배인데 금발벽안은 또 뭔가 싶기도 하고... 액션은 딱 이 수준이네요. 멋지게 수면을 미끄러지면서 뿜뿜 하기는
[칸코레]이벤트 끝!
By LoVe Me Do | 2015년 12월 6일 |
네 시작은 갑이었으나 네 끝은 병클이리라 체페링 입수 뒤로 한동안 손 놨다가 귀찮아서 그냥 후딱 밀어부렸습니다. 아라시가 아직 안나왔지만 제가 이벤트 구축 제낀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ㅡㅡ (아직 토키츠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