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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한국형 애니에 대한 잡담...
한국형 애니 정말 1996년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을 하겠다는 상황에서 한국 애니 뭐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형 애니에 대한 환상은 참으로 대단했다. 솔직히 그 속에서 그런 희망을 가졌던 입장에서 과연 한국형 애니가 무엇인가에 대한 의구심은 지금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역시 문제가 되는 건 애니메이터, 연출, 디자인, 스토리, 등등의 개개인의 요소가 강하지만 정작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끌때마다 무언가 하나씩 삐걱 거리게 된다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어쩌면 그것은 여전히 우리나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입장이 예술이나 도전이 아닌 사업으로써만이 자리잡은 시선에 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인터넷 검색 속에서 가끔 보이는 동인 외국 사이트에 국내 일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