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7월부터 요정나온다고 하지 않았던가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7월 2일 |
뭐시기 방송 내용 링크 7월에 요정전이 돌아온다고 한거같은데 여전히 기사단?; 혹은 공지같은게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것인가; 요즘 일밀 정보가 아무대도 안올라와서 큰일이다; 어쨌던 7월이란게 꼭 7월1일인 법은 없긴한데... 언제나 나올려나. 딱히 요정전을 기대하고 있진 않지만 나온다해놓고 안나오니 괜히 기다려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신기하게도 천등안에 들어왔다. 제대로 못했는데도 천등대라 다행이다. 그...저...뭐... 한장 먹음. 카넬리언한테 올인 안했으면 한번더 긁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일주일내내 1등한 보람이 없어. 간만에 플레기통 슈레+ 하지만 여자 멀린은 한장도 안떴다. ㅡ,.ㅡ; 뭐 딱히 필요는 없지만 뭔가 무시당한 기분; 이번주 메인. 그루아가흐 그린 작가
[확산성 밀리언 아서] 예상대로 쉬운 편이었던 아서 콜로세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월 28일 |
7627점을 획득하여 1446위, 랙이 심해서 배틀 자체가 어려웠던 때문인지 생각보다 간단하게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지난 이터널 플레임 오브 디셈버 때만 하더라도 커트라인이 1천위인데다가 1등급 슈퍼레어플러스 특수가공을 보상으로 걸어놓은 때문인지 경쟁이 엄청 치열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이번 아서 콜로세움은 평화로웠죠- 확실히 1만등 커트라인은 널럴합니다 -ㅅ-;; 덕분에 본계정, 부계정 모두 등수안에 들면서 감사형 니무에 풀돌은 확정- 하지만 기본 이미지가 너무 찰져서 이걸 만렙으로 만들어야할지 한 장은 그냥 관상용으로 둬야할지 고민 중이네요 -_-;; 참고사항...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아서 콜로세움에서는 포인트 1500점당 홍차 하나씩을 보상으로 돌려주기 때
[확밀아] 사이퍼즈 시즌 정산 + 새 시즌 초기감상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9월 17일 |
일단 획득 이후 감니무, 모드로리와 함꼐 주구장창 쓰고있는 바렛. 진짜 이 카드때 달린건 신의 한수인듯. 일단 사이퍼즈 시즌 자체에 대한 감상은 카드는 좋았으니 일러가... 일러가.. 화풍의 차이는 뭐 그렇다 치더라도 신규 일러스트가 꼴랑 드니스 하나라는 점에서 날로먹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듬. 뭐 덕분에 부담없이 홍녹이나 저장하자 생각하고 달렸습니다. 덕분에 녹차 450개 홍차 500개를 초과했네요. 다음은 먹은 카드들 그나마 건질 몇 안되는 카드 중 하나인 엘리셔, 힐 발동률도 좋고 스텟도 코스트 대비 우왕굳이니 더할나위 없음. 아주 증식을 하던 호타루, 그렇게 안 무거운 코스트에 스텟합도 좋고 힐 발동률도 좋아서 잘 굴리는 중입니다. 키풀 분량만 3셋트나 나온 피리도, 스텟은 더할나위
[확산성 밀리언 아서] 역행형 따위!!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11월 9일 |
아무리 MH 포인트를 모아서 가챠를 돌리면 뭐합니까... 주는게 이런 변태 카드 뿐인데 orz 그러고보니 MH 가챠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남정네 카드밖에 안 나오네요... 당첨 카드가 전환형 멀린 한 종류 뿐이었던거냐(...) 이번 이벤트 하면서 AP, BC 물약을 양쪽 모두 10개 가량 사용하고 MH 가챠는 15번 정도 돌려본 거 같은데 나온 건 저 역행형 멀린 두 장이 전부로군요(나머진 레어, 레어+ 남정네 잡카드) 초반에는 기세를 몰아 가챠 돌려봤는데 어째 잡카드가 계속 나오길래 이거 안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_-;; 일단은 내일 오후까지 이벤트 기간이지만 이쪽은 마음을 접기로 했습니다- 대신 이번 요정 카드의 드랍율은 엄청나더군요 -_-;; '타마모노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