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후락(先憂後樂)

과천애문화|2018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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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후락(先憂後樂)

과천애문화|2018년 5월 15일

선우후락(先憂後樂) 先(먼저 선) 憂(근심 우) 後(뒤 후) 樂(즐길 락)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길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긴다] 중국 북송(北宋) 때의 명재상 범중엄(范仲淹·989~1052)의 ‘악양루기’(岳陽樓記)에 이런 말이 나온다. “옛날 어진 사람들은 지위나 물질적인 것에 기뻐하거나 자기 신세를 슬퍼하지 않았다. 조정의 높은 지위에 있을 때는 오로지 백성들의 노고를 우려하고, 벼슬에서 물러나 있을 때는 오로지 임금의 과실을 걱정한다. 나아가도 근심이요 물러나도 걱정이다. ‘그렇다면 그들(어진 사람들)은 언제 즐거워하는가’ 하고 묻는다면 ‘천하의 근심을 먼저 근심하고[先天下之憂而憂] 천하의 즐거움을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