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아이돌마스터 원포올만 하는데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8월 19일 |
![요즘 거의 아이돌마스터 원포올만 하는데](https://img.zoomtrend.com/2016/08/19/b0239689_57b689f12c044.png)
데창에 부은 돈 반만 부으면 악곡하고 의상을 전부 다 살 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무슨 악곡이 CD보다 비싸 씨발 아 그래도 되게 재밌기는해서 요즘 데레스테를 거의 사실상 끓고 하는중. 딴것보다 유키뽀랑 미키나노가 너무 귀엽더라고. 아무래도 내가 직접 잡아먹어서 하나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와우. ...뭐 백금마스? 올해 반남제 쿠소게 라는 평이던데 그거.(작년은 쩨스티리아) DL판 반값 할인이나 덤핑만 기달리게^^
하던 게임. 아이돌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4년 4월 11일 |
![하던 게임. 아이돌마스터 디어리 스타즈.](https://img.zoomtrend.com/2014/04/11/d0006733_53474f72c0c3a.jpg)
지난달에, 구매대행으로 LTP를 비롯한 몇 가지 물건을 지르면서 아마존에서 함께 질렀습니다. 아이돌마스터에 몸 담은 자, 어찌 DS를 하지 않고 료를 논할 수 있으리오. 이거랑 극장판 아미마미 스트랩이라던지랑 함께 질렀더랬네요. 굿즈는 나중에 정리해야지. 어디서 에리 료 아이 순으로 플레이하는게 좋다, 하는 말을 들은거같은데 아무래도 좋고 료부터 시작합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먼저 시작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디션...은 걍 찍기 잘 하고, 안되겠다 싶으면 레슨 좀 왕창 받고. 게임이 기간제한이 딱히 없는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765 아이돌들이 이렇게 게스트로 등장해주는 것. 특히 료는 게임 초반에 리츠코, 마코토가 준주역
이치방쿠지 밀리마스 안나 세트 구했습니다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8년 7월 29일 |
![이치방쿠지 밀리마스 안나 세트 구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7/29/b0057842_5b5dec79ed942.jpg)
직접 쿠지를 산게 아니고 다른 분께 구매를 한거라 꽤 시간이 지났네요. 2018년 7월 19일에 합정 애니플러스샵에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Idol Gallery~ 뽑기왕(이치방쿠지)을 입고했습니다. 회사에서 합정 애니플러스샵까지 그다지 멀지 않아서 퇴근 후에 한번 갈까 말까 고민해봤는데.. 퇴근 시간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동이 난다는 소식만 들려서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도착하고 켜보니 매진. 이번 쿠지가 악랄한게 A상인 스탠드는 완전 랜덤! 내가 원하는 거를 콕 찝어서 뽑기도 힘들 것 같아서 누가 판다면 그걸 사는게 싸게 먹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안나 아크릴 스탠드와 러버스트랩을 각각 구매했습니다. 스탠드는 꽤 가격이 나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