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모 외국인 관련 뉴스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5월 20일 |
나오길래 다 보니 어머니 曰 지랄하네. Aㅏ. 지극히 평범한 국민중에 하나인 어머니까지 저런 반응이면 그 외국인은 죽었다 깨어도 아마 안됄꺼에요(...)
유승준, 심경고백에 솔직함이 부족했다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5월 20일 |
![유승준, 심경고백에 솔직함이 부족했다](https://img.zoomtrend.com/2015/05/20/d0104410_555c099b34b43.jpg)
유승준 또는 스티븐 유. 대중은 그를 두 가지 이름으로 기억한다. 그런 그가 직접 인터넷 생방송으로 그동안 담아둔 심경을 고백, 사죄했다. 대한민국 입국 거절을 당하고 13년이 지나 이런 자리가 마련된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뒤따른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심경 고백까지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에 대해 그는 용기가 없었고 나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커 보였다. 이런 뉘앙스를 거듭 강조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번에 용기를 낸 것은 자식들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이것을 감성팔이라 매도하는 의견도 있다. 아니 그보다 오랜 시간 왜 그렇게까지 한국에 다시 들어오고 싶은지 궁금했다. 심경고백은 군대 문제와 당시 자신의 상황만 이야기할 뿐, 좀 더 솔직한 자신의 심경은 느껴
아메리칸.
By En Taro Adun | 2015년 5월 13일 |
스티붕유인지 리우청쮠인지 뭐해서 벌어먹고 살든 내 알바 아니지만,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국적을 포기한 새끼가 '안녕하세요 유승준입니다 저를기억하시는지요'하면서 지새끼 필요할때만 한국사람인척 감성팔이 추억팔이 하는게 너무 꼴뵈기가 싫다.